아침: 연수원 식사, 블론드 아아
점심: 연수원 식사
전반적으로 입맛이 없었다 그냥….
저녁: 운동 끝나고 와서 미역국
17시 운동
반성: 지난 주에 배웠던 상체 스트레칭 한 번도 안 했다
아무튼 오늘은 턱에 발 하나씩 올려서 종아리? 풀어줌 (굽히는 자세랑 숙이는 자세 ← 영상이 없어서 자세하게 적어둠)
스쿼트랑 하체 기구 하나 + 런닝 30분 (경사 8, 속도 3.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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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🌞[무드] 🤯
[날씨] 🌞[무드] 💫
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….
18시 운동
런닝 40분 (5km)
사기 당해서 1km 더 뛰었음 마지막엔 진짜 힘들었다
고민하다 하체 스트레칭하고 퇴근
[날씨] 기억 증발[무드] 💀
새벽에 퇴근해서 1시간 정도 걸었음
[날씨] 🌞[무드] 😎
아침: 못 먹음 (않되), 출근해서 아아
점심: 햄버거, 감자튀김, 제로콜라
간식: 스트로베리 홍차, 오텀 애플 피지오, 운동 후 단백질 바(24g)
저녁: 에그마요 샌드위치
19시 운동
상체 스트레칭 + 하체 스트레칭 횟수 반으로 줄여서 + 런닝 30분 (경사 8, 속도 3.5)
수업할 때 대화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나 싶다…. 얘기하느라 시간 다 간 기분이었음 😂
내일은 작업 때문에 운동 못하니까 먹는 거 조절해서 먹기
[날씨] 🌞[무드] 💀… 너무 많은 일이 있었음
우리 집 유령 부활 프로젝트 계속됩니다… (상황 설명: 지금은 10월 25일 22시 29분임)
아침: 오이, 고구마, 출근 후 아아 & 편의점 치즈케이크… (네?)
점심: 설렁탕
간식: 고구마를 계속계속 먹음… 뭔가 더 먹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…… 고구마만 조금씩 주워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……
저녁: 닭강정 ← ㅋㅋㅋㅋㅋㅋㅋㅋ
18시 반 운동
하체 스트레칭 횟수 반으로 줄여서 몸 풀고 런닝 30분 (4km)
뛰면서 오른쪽 발목이 아팠음 런닝화를 사야 할까
[날씨] 👍[무드] 😪
아침: 사과 한 조각, 출근해서 아아
점심: 김치찌개, 고추장불고기, 계란찜, 밥
간식: 안 먹고 운동 끝난 뒤에 단백질 쉐이크
저녁(9시): 나물밥, 생선튀김, 도토리묵
18시 운동
하체 스트레칭 ← 어제 아팠던 동작 오늘 하긴 했는데 아직도 아파서 조금 변형해서 함 + 런닝 30분 (경사 8, 속도 3.5)
스트레칭 잘못한 건지 런닝할 때 오른발 아팠음
[날씨] ☔[무드] 😑…인데 몸 컨디션이 ㄹㅇ 💀
아침: 사과 한 조각, 출근해서 유자 티
점심: 쭈삼, 오삼, 식후 오렌지 커피 ← 오후 내내 반 정도 마심
간식: 24g짜리 단백질 바
저녁: 계란볶음밥, 타이레놀
└귀가가 너무 늦어져서 저녁을 11시에 먹는 현상 발생… 이것 맞아요?
19시 반 운동
하체 스트레칭 ← 복습하는데 특정 동작에서 골반이 너무 아파서 거의 못함… + 런닝 40분 (경사 8, 속도 3.5 / 前 10분 後 30분)
[날씨] ☔[무드] 😑
아점: 오이 몇 조각, 당근 한 조각, 참깨새우죽
디저트: 바닐라 까눌레
저녁: 삼겹살, 목살
+) 인두염 약 다 먹어서 저녁엔 타이레놀
17시 운동
하체 스트레칭 + 런닝 40분 (경사 8, 속도 3.5)
